'뜨겁게 하나 된 대한민국, 잊지 않고 다시 뛰겠습니다' [쿠키포토]

'뜨겁게 하나 된 대한민국, 잊지 않고 다시 뛰겠습니다'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12-07 19:23:33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대표팀의 16강 진출 역사는 4강 기적을 썼던 2002년 한일월드컵까지 포함해 총 3번뿐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마중나온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 조규성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 황희찬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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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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