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바다가 된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쿠키포토]

눈물 바다가 된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12-16 20:44:48

이태원 참사 49일째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빨간 목도리를 한 희생자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49일째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빨간 목도리를 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태원 참사 49일째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빨간 목도리를 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태원 참사 49일째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한 시민이 촛불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태원 참사 49일째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태원 참사 49일째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참사 현장 골목에 붙은 추모메세지를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 참석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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