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송어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얼음 낚시와 송어 맨손 잡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축제는 내년 1월29일까지 31일간 펼쳐진다. 얼음낚시와 송어 맨손 잡기, 즉석 구이터를 비롯해 눈썰매와 얼음 카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됐다.
평창=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尹대통령, 무기 지원 요청 우크라에 신중 모드…트럼프 2기 고려 무기 지원 고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별사절단을 접견하고 북한군의 우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