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 그들의 역량과 가능성의 진화’에 대해 논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GDC) 2023’가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17일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광역시관광공사에서 주관했다. 게임 개발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이니만큼, 국내외 게임 산업에 대한 현안을 논하기 위해 다양한 연사들이 함께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GDC) 2023’가 시작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김요성 광주광역시 문화체육실장. 사진=차종관 기자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사진=차종관 기자
익산 TELKOM(인도네시아의 국영 통신기업) 전 수석 부회장. 사진=차종관 기자
귀빈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사진=차종관 기자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사진=차종관 기자
장현영 엔씨소프트 정책협력센터장. 사진=차종관 기자 이지은 펄어비스 정책협력실장. 사진=차종관 기자
‘언어장벽의 극복: 효과적인 오디오 현지화를 위한 주요 로드맵’을 강연한 올리비에 데슬란데스 SIDE 오디오 및 스피치 기술팀 수석 부사장. 사진=차종관 기자
올리비에 데슬란데스 SIDE 오디오 및 스피치 기술팀 수석 부사장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학생들이 행사장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인디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게임 개발자의 게임 스타트업 창업 도전기’를 강연한 서관희 원더스쿼드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한국게임업계 투자시장 및 크래프톤의 투자방법론’을 강연한 김성목 크래프톤 실장. 사진=차종관 기자
‘1만 MAU ⟶ 백만 MAU 서버 아키텍쳐’를 강연한 권오현 뒤끝(에이에프아이)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한 학생이 현직자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한 관람객이 강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글로벌 모바일 시장 트렌드 및 성공 노하우’를 강연한 정연국 웹젠 실장. 사진=차종관 기자
Web 3.0 시대의 게임개발 H5 GAMES 미래와 가치’를 강연한 송원영 모비소프트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웹3 게이밍 글로벌 생태계 확산 및 비즈니스 전략’를 강연한 운정현 멘티스코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아버지와 아들, 딸이 전시돼있는 인디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XR 산업 및 게임콘텐츠 동향’을 강연한 이승종 스코넥에터테인먼트 실장. 사진=차종관 기자
‘모바일 게임 글로벌 런칭 방안 및 사례’를 강연한 조한욱 블루포션게임즈 실장. 사진=차종관 기자
‘인디 게임 투자 유치 성공 사례’를 강연한 정만손 트라이펄게임즈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언리얼 엔진: 누구나 사용 가능한 차세대 게임 그래픽’을 강연한 권오찬 에픽게임즈코리아 차장. 사진=차종관 기자
권오찬 에픽게임즈코리아 차장의 강연을 관람객이 경청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상호작용엔진을 이용한 공간음향디자인’을 강연한 장규식 VR사운드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게임 투자자는 무엇을 보고 투자하는가? FI vs SI 투자유치 전략’을 강연한 정기홍 네시삼십삼분 이사. 사진=차종관 기자
‘초기 개발자(팀)에게 해주고 싶은 개발 방법론’을 강연한 권혁우 큐로드 이사. 사진=차종관 기자
‘게임이 전기차를 만났을 때’를 강연한 김성태 게임샷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글로벌 PC 콘솔 게임 시장 진출 환경과 성공을 위한 키 포인트’를 강연한 배성곤 아이오아이게임즈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게임개발에서 Generative AI가 갖는 의의’를 강연한 홍동희 트윈랩 이사. 사진=차종관 기자
‘인디게임은 마케팅을 어떻게 할까?’를 강연한 김효택 자라나는 씨앗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스토브인디와 창작지원프로그램’을 강연한 김민수 스마일게이트스토브 대리. 사진=차종관 기자
‘글로벌인디게임제작경진대회(GIGDC) 2023’ 수상자들이 토크쇼에 임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글로벌인디게임제작경진대회(GIGDC) 2023’ 수상자들이 토크쇼에 임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K-고등학생들의 멀티 게임 개발 성장 스토리!’를 강연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박민준 학생. 사진=차종관 기자
‘학교에서 게임 개발, 진짜 하고 있습니다!’를 강연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이민영 학생. 사진=차종관 기자
‘인디게임과 게임디자인’을 강연한 강준안 실외기 오퍼레이션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인디게임 개발자가 되고 느낀 점: 게임만 만들면 될까?’를 강연한 이도운 리퓨엘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루미네나이트 아트 디자인’을 강연한 이정우 스피카소프트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스토리, 조금만 넣겠습니다’를 강연한 유승현 원더포션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글로벌인디게임제작경진대회(GIGDC) 2023’ 수상자들과 개그맨 이동엽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게임 디자이너는 왜 게임을 해야 할까요?’를 강연한 한서현 엔씨소프트 팀원. 사진=차종관 기자
‘Web3 Game Economics 설계’를 강연한 윤혁제 컴투스홀딩스 실장. 사진=차종관 기자
‘게이미피케이션 <게임,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다>’ 코너에서 ‘디지털 치료제 후보군을 이용한 메타버스 헬스케어’를 강연한 정재범 고려대학교 교수. 사진=차종관 기자
‘게이미피케이션 <게임,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다>’ 코너에서 ‘정신건강 관점에서 본 청소년 대상 기능성 게임과 학업’을 강연한 조수현 계명대학교 교수. 사진=차종관 기자
‘게이미피케이션 <게임,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다>’ 코너에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에 기능성 게임 적용 사례 발표’를 강연한 류지열 한국과학창의재단 연구원. 사진=차종관 기자
‘게이미피케이션 <게임,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다>’ 코너에서 ‘게임하는 두 아들의 인지심리학자 아빠 이야기’를 강연한 최원일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사진=차종관 기자
‘게임 캐릭터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개발’을 강연한 신용훈 나디아소프트 대표. 사진=차종관 기자
‘모바일 게임 GUI 디자인과 게슈탈트 시지각 법칙의 관계’를 강연한 이주희 그래게임즈 팀장. 사진=차종관 기자
‘캐릭터 디자인 실무 – 플랫폼/ 장르별’을 강연한 정성화 가천대학교 교수. 사진=차종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