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밴드 오아시스 출신 가수 노엘 갤러거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30일 JTBC에 따르면 노엘 갤러거는 최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한 ‘뉴스룸’ 녹화에 참여해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노엘 갤러거는 ‘뉴스룸’에서 지난 25, 27~28일 개최한 콘서트 ‘하이 플라잉 버즈’와 관련한 소감과 비화를 전했다는 전언이다.
동생 리암 갤러거와 함께 밴드 오아시스로 활동한 노엘 갤러거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다. 해체 이후에는 하이 플라잉 버즈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노엘 갤러거가 출연한 ‘뉴스룸’은 다음 달 3일 방송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