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당진시가 당진특화 ‘아미쌀’의 몽골 등 4개국 수출을 기념해 지역내 주둔 육군부대에 300kg을 전달했다.
‘아미쌀’은 국내 최초 장립형 자포니카로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수출을 위해 전략적으로 육종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 긴 쌀알 모양에 특유의 찰기가 있어 향후 수출 국가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당진=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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