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와 함께하는 설 예절교육이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초록어린이집에서 열린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원생들이 절 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 오색빛깔 설빔 입은 송파 어린이들 설 체험
-송파구와 함께 하는 설날 예절 교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나흘 앞둔 5일, 송파구는 삼전동에 위치한 삼전초록어린이집에서 설날 절하는 법관 예절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원생들이 설날의 의미를 익히고 세배 방법, 떡 담기 등 설 예절교육을 배운 후 윷놀이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만 6세 어린이들은 전통예절을 익히고 따라하는 모습은 한 두살 어린 동생들에 비해 제법 의젓하다.

삼전초록어린이집 해솔반 안수현(7) 어린이는 “오늘 세배 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설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예쁘게 새배할래요”라며 친구들과 윷놀이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2024년 갑진년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송파구가 5일 오전 삼전초록어린이집에서 합동 세배 행사를 연 가운데 한복을 곱게 입은 원생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삼전초록어린이집 이효진 원장은 “새해 세시풍속을 아이들이 알고 집안에 어른들을 뵐 때 세배도 잘하고 세시민속놀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매년 전통예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파구 삼전초록어린이집에서 설빔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예절교육을 배우고 있는 가운데 한 원생이 하품을 하고 있다.

설 명절을 나흘 앞둔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초록어린이집에서 설빔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예절교육을 배우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원생들이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글·사진=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