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포지엄은 인제대 글로컬대학 바이오메디컬센터와 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 보문위원회, 경남김해강소특구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심포지엄은 빅데이터와 디지털트윈, AI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의료의 미래를 모색하고 생명과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전략을 공유하고자 개최했다.

행사는 ㈜피플앤밸유가 주관 ㈜실크롱제비티, 일루미나, ㈜시니스트 등이 후원했다.
행사에서는 유전체와 전사체, 단백체, 대사체 등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 연구를 발표했다.
더불어 오믹스 통합 분석 기술을 활용해 희귀질환과 만성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최신 사례들도 소개했다.
심포지엄은 'AI와 디지털 헬스'를 주제로 의료 영상 분석과 자연어처리 기반 EMR 해석, 예후 예측 모델 등 의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 중인 AI 기술들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임상적 유효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의 윤리 문제도 논의했다.
산학연 전문가들은 디지털트윈 코호트의 정책 연계와 산업화 방향, 실증 사례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심포지엄은 다중오믹스와 AI 기술, 디지털트윈 코호트의 확산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고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 정책 전문가 간 협력 생태계를 강화한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