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폭설 제설작업 '구슬땀'

강원 고성군, 폭설 제설작업 '구슬땀'

기사승인 2024-02-22 15:28:4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진부령에 20일~22일(오전 10시 현재)까지 3일간 65cm의 눈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고성군 제설차량이 수시로 눈을 치우고 있다.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진부령에 20일~22일(오전 10시 현재)까지 3일간 65cm의 눈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고성군 제설차량들이 발빠르게 눈을 치우고 있다.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에 20일~22일(오전 10시 현재)까지 3일간 65cm의 눈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마을 주민이 집앞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흘리에 20일~22일(오전 10시 현재)까지 3일간 65cm의 눈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와이퍼만 드러낸 차량이 많은 적설량을 실감케 하고 있다. 고성군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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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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