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산지역은 전체 유권자 288만4천261명 가운데 194만7천667만명(선거일 투표 108만4347명+우편 및 관내사전투표 86만3320명)이 투표를 했다.
이에따라 22대 총선 부산시 최종 투표율은 67.5%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21대 67.7% 보다 0.2%p 낮은 것으로 기록됐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71.1%로 가장 높았고, 중구가 62.8% 가장 낮았다.
울산시는 합계 최종 투표율 66.9%로 나타났다.
울산에서는 중구가 67.7%로 가장 높았고, 북구가 66.4%로 가장 낮았다.
부산 울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