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싸름한 맛의 ‘태안법주’, 2024년 충남술 10위에 오르다.

쌉싸름한 맛의 ‘태안법주’, 2024년 충남술 10위에 오르다.

전통 방식으로 항아리에 6개월 저온숙성

기사승인 2024-07-04 17:33:31
강한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태안법주’가 2024년 충남술 10위에 선정됐다. 태안법주는 전통 방식 법제에 따라 항아리에서 6개월 간의 저온숙성 과정을 거쳐 쌉싸름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태안군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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