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당진삽교호관광지 내 바다공원 일원에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평창올림픽 문화행사 기획자인 인재진 감독과 함께하는‘삽교호에 가면(Go or Mask) 무도회’가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터 스윙댄스,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탭댄스, 뮤지컬댄스 강습과 공연 등으로 다이나믹하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가 예상된다.
특히, 11월 23일, 24일에는 아프리카댄스, 스윙댄스, 디스코댄스, 레게댄스, 라틴댄스, 스트릿댄스 등 춤과 음악을 좋아하는 세대 누구나 춤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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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이면 누구나 들어간다는 MLB파크. 그 MLB 파크에서 인증하는 세계 3대 야구팬은 밤비노의 저주를 푼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