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이 28일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돌입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단장 김태일 변호사를 포함해 총 14인의 미디어법률단 구성을 의결했다.
미디어법률단 단장인 김 변호사(법률사무소 정하)는 1977년생으로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과 한국세라믹기술원 비상임감사를 맡고 있다.
단원으로는 △김판봉 서울양천구청 자문변호사 △강철구 ‘강철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소정임 누리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민호 법률사무소 의율 대표변호사 △김연기 법무법인(유한)충정 변호사 △조인환 법무법인 담우 파트너 변호사 △김우진 흥국화재 송무팀 사내변호사 △최주필 법무법인 메리트 변호사 △김계리 법무법인 삼승 대표변호사 △방인태 법무법인(유) 대륜 수석 변호사 △엄자혜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 △우윤식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 △비공개 1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법률단은 △정부·여당 관련 가짜뉴스·왜곡보도 대응 △민주당 및 관련 기사로 인해 억울하게 피소당한 언론인에 대한 법률지원 △사이비 언론의 가짜뉴스 선동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인 및 일반국민에 대한 지원 활동 등 각종 언론·미디어 관련 공익활동을 하게 된다.
국민의힘은 “당과 함께 균형감 있는 언론·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갈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여 구성했다. 지난 9월11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실력있는 인재를 적극 추천받았다”면서 “공정성·공익성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지키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증진시키는 미디어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