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면역세포융합제어연구실이 2024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에서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제대 이 연구실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대상 연구실 중 상위 10%에 해당해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연구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인제대는 연구실 안전관리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음을 입증했다.
인제대는 평가에서 단순한 안전관리 인증을 넘어 정교하고 체계적인 연구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실은 기존의 인증 기준을 월등히 초과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연구자들의 안전과 효율성을 모두 확보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시스템 분야(30%)와 연구 안전환경 분야(50%), 안전의식 분야(20%) 등 세 영역에서 종합 평가해 80점 이상 획득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한다.
면역세포융합제어연구실 책임자인 임정연 교수는 "체계적인 목표 설정과 꾸준한 실행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한 만큼 앞으로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임상병리학과 노화와 대사질환 연구실도 2024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제대는 인증 연구실의 운영 노하우와 우수 사례를 공유해 국내 연구실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제대 이 연구실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대상 연구실 중 상위 10%에 해당해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연구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인제대는 연구실 안전관리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음을 입증했다.
인제대는 평가에서 단순한 안전관리 인증을 넘어 정교하고 체계적인 연구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실은 기존의 인증 기준을 월등히 초과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연구자들의 안전과 효율성을 모두 확보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시스템 분야(30%)와 연구 안전환경 분야(50%), 안전의식 분야(20%) 등 세 영역에서 종합 평가해 80점 이상 획득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한다.
면역세포융합제어연구실 책임자인 임정연 교수는 "체계적인 목표 설정과 꾸준한 실행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한 만큼 앞으로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임상병리학과 노화와 대사질환 연구실도 2024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제대는 인증 연구실의 운영 노하우와 우수 사례를 공유해 국내 연구실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