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의성군이 2025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4.5%로 확대 지원한다.
의성군은 한시적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기존 3.5%에서 4.5%로 상향 조정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121억원의 융자 규모로 시작해 경기 상황에 따라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대출 금리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이 고금리 고물가의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인들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