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육군 22사단 유민주 중사(진) 헌혈공로 '금장' 수상

육군 22사단 유민주 중사(진) 헌혈공로 '금장' 수상

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도 '귀감'

기사승인 2025-01-13 15:36:35
육군 제22보병사단 소속 유민주 중사(진)이 2024년 12월말 헌혈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금장' 표장증을 들고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육군 제22사단보병사단.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헌혈 50회와 함께 모발 기부까지 나선 육군 제22보병사단 부사관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육군 제22보병사단 북진여단 동호대대 모범장병 유민주 중사(진)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역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다. 유민주 중사(진)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연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 포장증을 수상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 중사(진)는 올 1월 25cm의 모발을 ‘어머나(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모발 기부는 건강한 모발을 기르기 위해 펌이나 염색은 물론 드라이어 사용도 자제해야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중사(진)는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우리 국민을 가까이에서 직접적으로 도울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저의 선행이 어떤 이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또 다른 이에게는 이웃사랑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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