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해변열차 조성사업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사업 ▲남부권 수영장 건립 사업 ▲명주예술마당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경포대와 경포호 내외 수질개선 및 환경개선 사업 ▲경포여행자센터 ▲어촌뉴딜 300사업 등 문화관광해양국의 주요 사업지 8곳을 방문해 현장에서 사업을 확인하고 개선사항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부시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요청드린다"며 "지역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에 대하여는 어려운 시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