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학교 소속 2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
2014년부터 11년 연속 정부 인증을 받으며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 인증을 받은 연구실은 수처리연구실(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 나노의학 및 생체재료연구실(화학생화학과 홍철암 교수) 등 2곳이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 및 연구기관 내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 연구원들의 안전 의식이 높은 연구실에 대해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영남대는 이번 인증뿐만 아니라, ‘2024 연구실 안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대학원 석사과정 강경희씨 등 4명(지도교수 화학과 김영수)이 우수상을 수상해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받았다.
영남대는 이 대회에서 1회 환경공학과 박사과정 백경민씨 대상, 2회 화학공학부 박사과정 전호영씨 우수상, 4회 화학과 하주희씨 우수상, 5회 화학과 정지윤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상자를 배출하며 연구실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영남대는 앞으로도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연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영남이공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비수도권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2022년 거점형 특화프로그램과 2023년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에 선정된 영남이공대는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센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영남이공대는 탄탄대로 진로 프로젝트, 뉴커리어톡톡, 알쓸미래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또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점프업캠프, 모의면접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이밖에 청년-기업 취업매칭플랫폼을 구축해 우수 인재와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하고, 채용설명회, 현장실습 등으로 지역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앞장섰다.
박만교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우수 등급 선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원을 통해 취업 준비생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능력을 향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로 재학생부터 졸업생, 고교생, 지역 구직자까지 모든 청년의 취업 성공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영남이공대학교는 3일 오므론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 자격인증 수료식을 열었다.
ICT반도체전자계열 재학생 27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6명이 오므론 국제공인 LEVEL 1 인증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영남이공대 ICT반도체전자계열은 2018년부터 국제공인자격증 시험 제도를 도입해 현재까지 총 10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글로벌 산업 자동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영남이공대와 일본 오므론제어기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2022년 5월 영남이공대와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오므론 거점 교육센터 구축, 공인인증 교육과정 고도화, 공용장비 구축 및 운용, 교육과정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승현 영남이공대 ICT반도체전자계열장은 “오므론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지원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 산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IoT), 마이크로프로세서 응용 로봇,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시스템 등의 ICT 전자 및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대구한의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중등특수교육과와 미술심리치료학과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최근 3박 4일간 일본 교육기관 연계 글로벌 Contact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치료 분야 전문성 강화와 국제적 시각 확대를 목표로 했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구마토리 요육원과 그룹 홈 와와와를 방문, 발달장애 성인 지원 및 치료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구마토리 요육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룹 홈 와와와는 주거지 중심의 치료적 돌봄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중등특수교육과 박선희 교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특수교육과 치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시각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동계계절학기 ‘융합형 지역사회 연계 캡스톤디자인 RC+4’와 연계해 LINC 3.0사업단의 Pre-Do-Post 단계별 교육체계를 적용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계명대학교 계명시민교육원 박물관대학이 바로크 시대의 과학과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 강좌를 개설한다.
‘바로크 시대의 과학정신, 예술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17세기 바로크 시대의 과학혁명과 예술의 접점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리며, 수강료는 18만원이다.
주요 강의 주제로는 바로크 연극과 과학적 세계관,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정, 바로크 장식화와 정물화에 반영된 과학적 관심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망원경과 현미경으로 본 세계와 존재의 모습, 케플러의 우주 음악, 과학혁명과 바로크 음악 문화 등 과학과 예술의 융합적 시각을 제시하는 강의들이 주목된다.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성찰과 다양한 문화권의 바로크 예술도 다룬다. 이론 강의와 함께 두 차례의 국내 문화유적답사를 통해 현장 학습 기회도 제공한다.
2021년 시작된 박물관 역사문화 강좌는 동서양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다루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해왔다.
수강생들은 강좌 수료 시 계명대 총장 및 계명시민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고, 무료 강좌 초대, 문화유적답사 및 사회교육 프로그램 우선 신청권, 전시회와 문화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받는다.
수강 신청은 개강 전까지 계명시민교육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할 수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