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20년만에 ‘유리천장’ 깬 첫 여성부서장 탄생

대전교통공사, 20년만에 ‘유리천장’ 깬 첫 여성부서장 탄생

상반기 간부 보직인사서 이은주 경영지원처장 임명

기사승인 2025-02-10 14:21:53
대전교통공사 이은주 경영지원처장.
대전교통공사가 창립 20년 만에 최초로 여성 현업부서장을 배출하며 조직 내 양성평등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교통공사는 10일 오전 2025년 상반기 간부 보직 인사를 통해 이은주 경영지원처장을 임명했다.

이 처장은 2005년 대전교통공사 창립과 함께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의 주역으로 인사·노무, 회계·결산, 감사팀장 등을 거쳤으며 경영 분야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인사는 도시철도 기관 특성상 남성 중심의 조직 문화에서도 양성평등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양성평등을 조직 문화의 핵심 가치로 삼아 앞으로도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노력과 실력으로 인정받는 공정한 인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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