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약사법 위반 1심 무죄

[속보]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약사법 위반 1심 무죄

기사승인 2025-02-11 11:41:11

청주지방법원은 11일 오전 10시10분에 열린 1심 선고기일에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승범 생산본부장 상무는 3년 징역 및 법정 구속을 선고 받았다. 메디톡스 법인에는 3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는 판결이 내려졌다. 
박선혜 기자
betough@kukinews.com
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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