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고 D-1,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강원 사회단체, 만장일치 파면 촉구

尹 선고 D-1,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강원 사회단체, 만장일치 파면 촉구

기사승인 2025-04-03 14:29:08
윤석열정권퇴진강원운동본부가 3일 강원도청 앞에서 윤석경 만장일치 파면을 축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헌재 선고를 하루 앞두고 강원지역 사회단체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만장일치 파면을 촉구했다.

윤석열정권퇴진강원운동본부(이하 강원운동본부)는 3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8대 0, 만장일치로 파면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운동본부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지 무려 4개월을 맞이했으나 헌재는 납득할 수 없는 침묵만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헌법 위반이 명백한 상황에서 헌재는 납득할 수 없는 침묵만 이어왔다”며 “내란범죄를 저지를 윤석열을 비호하고 두둔한다면 헌법재판관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제는 끝내야 한다. 너무나 명백한 범죄사실을 두고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헌법재판소는 헌법을 수호하는 마지막 보류로, "헌법정신을 구현하는 유일한 길은 오직 파면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며 "현재는 이제라도 윤석열과 내란일당의 명백한 헌법위반과 헌법 파괴 행위에 '파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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