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여야 지도부, 오늘 尹 탄핵심판 선고 국회서 TV로 본다

여야 지도부, 오늘 尹 탄핵심판 선고 국회서 TV로 본다

기사승인 2025-04-04 05:47:05
국민의힘 당사(왼쪽)와 더불어민주당 당사. 쿠키뉴스 자료사진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여야 지도부가 오늘 오전 11시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국회에서 TV 생중계로 볼 예정이다.

4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4일 10시 30분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했다”며 “TV로 자연스럽게 (선고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함께 모여 선고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후 이들은 헌재의 심판 결과에 따른 당의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의원총회도 곧장 열어 대응 방안과 당 운영 계획을 논의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국회에서 선고 생중계 장면을 지켜볼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국회에서 생중계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당 차원의 대응을 논의해 추후 계획과 정국 안정화 등 의견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가 예정돼있지만, 탄핵 심판 결과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은 예정대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선고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정혜선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MLB 적응 마친 이정후, 3안타 폭발…3할 타율 진입

이정후(26)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및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타율은 어느덧 3할대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고, 6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