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여자야구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주베이스볼파크 등 3개 구장에서 ‘제8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팀이 참가, 20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매주 토·일요일 치러진다. 12~13일에는 예선·8강전이 진행된다. 19~20일에는 준결승, 3·4위전,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 대회는 2029년까지 개최가 확정됐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대회가 국내 여자야구 저변을 넓히고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