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사전투표 진행상황 집계에 따르면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3.55%다.
시군구 별로는 광주시 남구가 6.62%로 가장 높고 동구 6.60%, 북구 6.19%, 서구 5.95%, 광산구 5.20% 순이다.
전남은 신안군이 12.09%로 가장 높고, 장흥군 10.75%, 완도군 9.87%, 곡성군 9.53%, 고흥군 9.35%, 강진군 9.23%, 장성군 9.13%, 진도군 8.90%, 구례군 8.76%, 보성군 8.62%, 함평군 8.57%를 보이고 있다.
해남군 8.53%, 담양군 8.43%, 영암군 8.27%, 영광군 7.79%, 나주시 7.37%, 목포시 7.24%, 화순군 6.82%, 무안군 6.31%, 여수시 6.24%, 순천시 5.83%, 광양시 5.61% 순이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29~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 96개, 전남 298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