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순실이 세운 독일회사 사명 변경 개입했나?…회사측 "사실무근"

최순실씨가 독일에 세운 스포츠컨설팅 업체 사명 변경에 삼성이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독일 프랑크푸르트 법인장은 "최씨로부터 '저쪽에서 코레란 명칭이 글로벌하지 않으니 바꾸라고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쪽'을 '삼성'으로 이... 2017-07-05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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