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본격 악귀 사냥 나선 소문에… 4.4%
인세현 기자=OCN ‘경이로운 소문’의 소문(조병규)가 악귀 사냥꾼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되면서 앞으로 가모탁(유준상), 도하나(김세정), 추매옥(염혜란)과 한 팀으로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9일(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평균 4.4%(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 최고 4.8%를 기록했다.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의 열연에 힘입어 1회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 [인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