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희 기자의 포토+] 아이들 미래, 전쟁도 가난도 아닌 '기후'](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4/08/kuk202404080069.222x170.0.jpg)
[전정희 기자의 포토+] 아이들 미래, 전쟁도 가난도 아닌 '기후'
아이들 미래의 걱정은 전쟁도 가난도 아닌 ‘기후’가 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자연의 질서를 무시하고 탐욕과 욕망이 앞선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 훼손이 결국 미래 세대의 시간을 빼앗아 온 결과로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사진은 경기도 광명시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 5일 관내 서면초등학교에서 ‘소하2동 청소년 기후화랑단 양성교육’을 하는 모습입니다. 서면초등학교 6학년 4개 학급, 안서중학교 1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소하2동 맞춤형 도시재생 교육을 통해 기후화랑단을 양... [전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