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누나 "비행기 옆자리 남성이 성희롱했다" 주장…항공사 조사중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33)의 누나인 랜디 저커버그 전 페이스북 이사(35)가 비행기 탑승 중 옆좌석 승객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항공사 측에 조사를 요구했다.1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 항공은 최근 미 로스앤젤레스발 멕시코 마자틀란행 항공편에서... 2017-12-02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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