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 1955)’과 치킨게임 [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2/05/25/kuk202205250274.222x170.0.png)
‘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 1955)’과 치킨게임 [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이유 없는 10대들의 반항. 그들에게 이유는 없다. 다만 반항하므로 존재할 뿐이다. 이 영화는 ‘암흑이 낳은 천사’로 불리는 제임스 딘을 일약 ‘고뇌’와 ‘반항’을 상징하는 청춘의 우상으로 만든 작품이다. 짐(제임스 딘)의 부모는 짐이 말썽을 부릴 때마다 이사를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해왔다고 생각한다. 이사 온 첫 날 짐은 술에 만취해 길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서로 끌려간다. 우연히 그날 짐은 경찰서에서 밤길을 헤매다 잡혀온 주디(나탈리 우드)와 강아지를 총으로 쏘아죽여 잡혀온 플레이토(살 미네... [최문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