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상 계엄령 선포”

국회로 헬기 진입·도심 장갑차 이동 중

국회로 헬기 진입·도심 장갑차 이동 중

교육부 “등교 등 학사 운영 아직 변동 없어”

교육부 “등교 등 학사 운영 아직 변동 없어”

국회로 이동하는 수방사 헬기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사당역 상공에서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공수부대, 국회 본관 창문 깨고 진입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계엄군이 자정을 넘은 시간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비상계엄 선포에 카톡 이모티콘 "이왜진" 사용 최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10시 30분경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카카오톡 메신져에 이모티콘 '이왜진' 사용이 급증

비상계엄령 선포에 떠도는 장갑차 사진…가짜뉴스 조심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장갑차가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용산 경계 근무 중인 경찰들

4일 새벽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가운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 경찰들이 배치돼 있

추경호 “비상계엄, 뉴스보고 알았다…대통령실과 소통 못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비상계엄 상황과 관련해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국회 본회의

尹 ‘계엄 선포’ 155분만에…‘계엄 해제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약 2시간 30

“尹, 즉시 계엄해제 하라” 여야, 일제히 규탄…탄핵 목소리도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 대표는 일제히

與추경호 “비상계엄, 뉴스보고 알았다…국민께 죄송”

與추경호 “비상계엄, 뉴스보고 알았다…국민께 죄송”

시민들, 계엄령 끝나고 나온 軍에…“사람 안 다치게 해 고마워”

시민들이 비상계엄령이 해제되고 국회에서 빠져나오는 군인들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일부 시민은

계엄군, 국회서 철수 중

계엄군, 국회서 철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