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전주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홍수현과 함께 사회
배우 조재윤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조재윤은 홍수현과 함께 10일간의 영화축제를 마감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재윤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다. 조재윤은 지난해 영화 '프리즌' '역모-반란의 시대'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최근 드라마, 예능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평소 재치 있는 말솜씨와 입담으로 주목받은 조재윤은 재능을 한껏 발휘해 영화제 폐막식을 이끌 계획.이밖에도 조재윤은 6월에 개봉을 앞둔 영화 '더 펜션'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