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결혼 4주년을 맞은 기쁨을 전했다.
박진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그거면 충분 벌써 4주년!!! 그대에게 참 고맙습니다. #goodmorning #happy #weddinganniversary"라는 문구와 함께 꽃다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진희는 2014년 5월 11일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했다. 같은해 11월 첫째 딸 연서를 출산했으며, 오는 6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