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과방위서 부정선거‧계엄 놓고 대립…故오요안나 재발방지 목소리도
여야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정선거론과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대립했다. 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 관련 대책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쇄도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게 “부정선거 관련 음모론 토양을 선관위가 제공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냐”며 “가족 특혜 채용과 소쿠리 투표 등 부실 선거가 만연해서 부정선거 음모론이 자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13년 이후 실시한 총 167회의 시도 선관위 경... [윤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