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신문 조서 190쪽…‘6시간’ 동안 꼼꼼히 검토·수정 요구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과정, 6시간여 동안 자신이 직접 신문 조서를 꼼꼼히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전 대통령은 검찰에 일부 진술 내용을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1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이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조사에서 작성된 피의자 신문조서는 190여 쪽에 달한다. 이 전 대통령은 변호인 자격으로 입회한 강훈(64·사법연수원 14기)·피영현(48·33기)·박명환(48·32기)·김병철(43·39기) 변호사와 함께 신문 조서를 면밀하게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진술 내용은 이 전 대통령이 수정 또는 추가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