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상승·대출 규제 영향…ABS 발행 17조 감소
지난해 가파른 금리상승과 대출규제 영향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금액이 22%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ABS 등록발행금액은 61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조4000억원 감소(22.0%)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산보유자별 발행금액이 전반적으로 줄었다. 보유자별 발행금액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년 동기대비 12조원 감소한 36조6000억원의 MBS를 발행했다. 주택금융공사가 정책금융 확대에 맞춰가며 발행한도가 찬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대출규제 기조도 MBS 감소에 ... [지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