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李 동시제거론’ 주장했던 민주…‘무죄’ 발판 삼아 헌재 압박 총력전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무죄 선고를 발판 삼아 헌법재판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사법리스크에서 한숨 돌린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파면 선고를 촉구하며 조기 대선으로의 국면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를 다음 달 18일까지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고, 철야농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헌재가 헌법수호 책무를 방기하는 사이 온갖 흉흉한 소문과 억측... [권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