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직원 갑질·폭행’ 한진家 이명희 항소심도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선고 

이영수 기자 = 운전기사 등 직원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은 19일 오후 상습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 2020-11-19 15:28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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