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지진 사망자 1만명 넘을 것”...국제사회 지원 손길
미얀마 중부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대외 원조 전담기구 국제개발처(USAID)의 예산을 감축했인 트럼프 행정부는 미얀마 지원에 손을 내밀었다. 지난 2021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뒤 자국을 외부와 단절시켰던 미얀마 군사 정부도 이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 사회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미얀마 지진 사망자가 1만명 이상으로 불어날 가능성이 71%로 추산된다고 29일 연합뉴스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0... [김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