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호주

김한솔 남매, 마카오 거처 경찰경비 없어…시신 인도차 말레이 방문하나

피살된 김정남씨의 자녀인 한솔·솔희, 그리고 둘째부인 이혜경씨가 거주하는 마카오 거처에 경찰 경비가 사라져 주목된다.말레이시아 당국은 19일 오후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해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에게 시신 인도 우선권을 주겠다"며 “가족과 친지를 수소문하고 있다”고 ... 2017-02-19 17:51 [전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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