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밀입국자, 위험한 곳서 들어와…빠르게 추방”](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222x170.0.jpg)
[속보] 트럼프 “밀입국자, 위험한 곳서 들어와…빠르게 추방”
트럼프 “밀입국자, 위험한 곳서 들어와…빠르게 추방”... [송금종]
트럼프, ‘총격 피습’ 후 지지율 상승…바이든과 5%p 격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총격피습 후 대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5%p 앞섰다. 차기 주자로 꼽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3%p 밀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2024-07-19 13:40 [임현범]
트럼프, ‘총격 피습’ 후 첫 공식 일정…공화당 대선 후보 확정
‘총격 피습’을 겪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틀 만에 ‘2024 공화당 전당대회(RNC)’에 참석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지지자들의 열띤 환호가 이어졌다. 트럼프 전 대통... 2024-07-16 14:33 [임현범]
‘피격’ 트럼프, 응급처치 후 예정 일정 소화
지난 13일(현지시간) 대선을 위한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응급처치 후 뉴저지로 이동,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AP, 로이터, AFP 통신 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지... 2024-07-14 16:21 [김재민]
조 바이든 “트럼프 다시 이길 것” 美 대선 완주 의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령에 따른 각종 논란에도 미국 대선 완주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미국 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선거 ... 2024-07-13 12:32 [황인성]
젤렌스키 소개하며 “푸틴 대통령”…사퇴 일축한 바이든, 말실수 거듭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완주 의지를 밝혔지만 말실수를 거듭하며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로이터와 AP뉴스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협... 2024-07-12 18:39 [이소연]
대선 후보 사퇴 여론 주춤…한숨 돌린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연설을 무사히 소화하면서 건재함을 드러내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여론도 주춤해지면서 남은 대선 일정을 무사히 넘길 수 있... 2024-07-10 21:36 [김동운]
커지는 ‘후보 교체론’에 질 바이든, ‘투표하세요’ 옷입고 나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후보 교체론’에 맞서 정면으로 나섰다. 미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유세... 2024-06-30 22:03 [김동운]
“다른 후보 찾자”…바이든 토론 참패 충격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TV 토론 참패에 해외 주요 언론들의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 29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다수 매체가 바이든 대통령이 토론에서 약한 모습을 표출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2024-06-29 21:05 [정순영]
워런 버핏 180조, 자녀들 자선재단에…“어려운 사람들 도와야”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사망한 후 재산의 대부분을 세 자녀가 공동 관리하는 공익 신탁에 넘겨줄 것으로 보인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적 투자가 버핏 회장은 이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2024-06-29 18:50 [정순영]
TV 토론 후 더 뜨거워진 美 대선…공세 높이는 바이든·트럼프
4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서로에 대한 공세를 높이고 있다.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더욱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미국 abc뉴스와 로이터 등에 ... 2024-06-29 09:57 [이소연]
美 대선 첫 토론회서 바이든-트럼프 ‘충돌’…인플레이션 책임론 공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열린 제1차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충돌했다. 27일(현지시간) CNN 등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과 트럼프는 미국 경제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 2024-06-28 11:36 [황인성]
美백악관 “한반도 긴장고조 우려…한국 지원에 최선 태세”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와 위치정보시스템(GPS) 전파교란 공격 등 최근 도발과 관련, “우리는 긴장이 고조되는 것에큰 우려를 갖고 주시하고 있다”... 2024-06-04 05:32 [정순영]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정치데뷔 무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의 정치무대 데뷔가 불발됐다. 배런 트럼프의 나이는 18세다. AFP, 로이터 등 외신은 멜라니아 트럼프 사무실의 성명을 인용해 배런이 오는 7월 열리는 공... 2024-05-11 15:22 [김동운]
美, 챗GPT 등 첨단 AI기술의 중국 수출 제한 검토
미국 정부가 챗GPT 등 첨단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에 중국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가드레일’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 2024-05-08 21:55 [김재민]
“바이든, 3월에도 ‘일본·중국·러시아는 외국인 혐오’ 발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일본, 인도에서 외국인 혐오가 경제성장을 저해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이전에도 비슷한 발언을 한 사실이 있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 2024-05-06 15:26 [정순영]
‘가자전쟁 반대’ 美 UCLA 캠퍼스에도 공권력 투입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반전시위가 번진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캠퍼스에 2일(현지시간) 경찰이 진입해 시위대 강제해산에 나섰다. 연합뉴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경찰은 이날 시위... 2024-05-02 21:50 [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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