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먹고 자란 애순이, 그리고 문소리 [쿠키인터뷰]](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5/04/02/kuk20250402000413.222x170.0.jpg)
사랑 먹고 자란 애순이, 그리고 문소리 [쿠키인터뷰]
“보이는 관계는 물론, 보이지 않는 관계까지도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해요. 그 이야기가 작품에도 있고요.” 누군가의 애순이, 배우 문소리가 ‘폭싹 속았수다’를 빌려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서울 장충동2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문소리를 만났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장년의 애순 역을 맡았다. 한때 “양배추 달아요” 한 마디를 못했던 문학소녀에서 자식들을 위해 좌판에서 오징어 손질도 척척 해내는 엄마가 된 애순 그 자체로서 안방을 웃기고 울렸다...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