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재계약 하지 않겠다” 정명훈, 내년 서울시향 지휘 계속… 조성진과 협연도

서울시립교향악단 정명훈 예술감독이 내년 9차례에 걸쳐 서울시향의 정기연주회를 지휘한다. 올해 연말 계약이 끝나는 정 예술감독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잡힌 내년 공연은 지휘하기로 했다. 서울시향은 정 감독에게 계속 서울시향을 맡아달라고 설득하고 있다. ... 2015-11-12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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