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성, 3+2년 최대 324억 다저스행…한글로 반긴 오타니 “환영해 친구”
김혜성이 포스팅 마감 당일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극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달러(약 324억원) 계약을 맺었다. 보장액은 3년 1250만달러(184억원)다. 3년 후 팀 옵션으로 2년 950만달러(약 140억원)이 있다. 마이너리그 거부권은 계약에서 제외됐다. 김혜성은 LA 에인절스의 5년 2800만달러 제안을 거절하고 다저스로 향했다. 에이전트사인 CAA 스포츠 측은 “다저스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한 팀이 있었다”고 밝혔다. 에인절스 외에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컵스, 샌디...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