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연대, "집행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시의회의 감시와 견제가 절실한 시점이다"
제323회 임시회가 9일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회기 동안 조례안 61건(의원 발의 45건) 동의안 59건 등 총 133개의 안건을 심사하였으며, 13명의 의원이 시정질의를 진행했고 24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진행했다. 부산참여연대가 이에대해 '집행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시의회의 감시와 견제가 절실한 시점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운영위원회 파행 운영 8회기 첫날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소통 문제가 불거졌다. ‘부산광역시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 의원과 제대로 소통되지 않은 채 ... [최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