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전국 '100대 관광지' 선정...경품 이벤트 진행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에 하동군이 동참한다. 한국관광 100선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2년마다 관광명소를 엄선하는 사업으로 앞서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는 '2025-26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한 바 있다. 하동군의 화개장터와 쌍계사는 역시 올해 새롭게 선정되며 전주한옥마을, 울릉도·독도 등과 함께 10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스스탬프투어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중 이벤트며, 한국관광 100선 여행지를 방문해 이벤트용 여권 또는 별도 용지에 스탬프를...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