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이번 MOU 체결로 쌍용차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자금 유동성이 확보되고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에서만 10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연간 200억원 이상의 소득창출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국민의힘 “‘탄핵의 밤’ 대관 주선한 강득구, 즉시 제명해야”
국민의힘이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선으로 ‘촛불승리전환행동’의 ‘탄핵의 밤’ 행사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