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권칠인 감독 “내가 만난 여배우 중 미모에 대한 자신감은 추자현이 최고”

[쿠키 포토] 권칠인 감독 “내가 만난 여배우 중 미모에 대한 자신감은 추자현이 최고”

기사승인 2010-09-29 12:04:00

[쿠키 영화] 권칠인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감독 권칠인)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싱글즈’ ‘뜨거운 것이 좋아’ 등을 만든 권칠인 감독의 신작 ‘참을 수 없는’은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친구 지은(추자현)과 경린(한수연)이 생에 처음으로 이성에게 느끼는 짜릿한 설레임의 순간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21일 개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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