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센텀포레는 지하 4층, 지상 27층에 12개 동 100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154m² 중소형 평형으로 건설된다.
더샵 센텀포레의 ‘포레’는 프랑스어로 숲을 의미하며 단지 옆에 백산이 있어 친환경 숲을 보유한 입지적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센텀포레는 인근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생활 편의성을 바탕으로 백산과 수영강 등 친환경 쾌적함까지 갖추고 있어 최근 닥터아파트의 ‘올해 가장 관심을 갖는 광역시 분양 물량’ 1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 있는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