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이달 중 계약하고 7월 말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3%의 자동차 보험료 할인이 가능한 스마트 블랙박스를 무료로 달아주기로 했다. 또 과거 쌍용차 출고경험이 있는 고객이나 보유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체어맨H 뉴 클래식 가격은 500S 모델이 3990만∼4495만원, 600S 모델은 4510만∼4695만원이며 브라운 색상 가죽시트를 적용한 500S 브라운 에디션은 4340만원, 600S 브라운 에디션은 4560만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