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가수 김범수가 미국의 유명 R&B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한 무대에 선다.
공연기획사 브이유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3일 열리는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에서 맥나이트의 무대에 김범수를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범수와 맥나이트는 두 사람의 히트곡들 중 2~3곡을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다.
김범수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 “맥나이트가 나의 음악적 우상이며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온 바 있다.
기획사 측은 김범수가 이번 공연으로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돋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공연기획사 브이유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3일 열리는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에서 맥나이트의 무대에 김범수를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범수와 맥나이트는 두 사람의 히트곡들 중 2~3곡을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다.
김범수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 “맥나이트가 나의 음악적 우상이며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온 바 있다.
기획사 측은 김범수가 이번 공연으로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돋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